윤소미, '로봇이 아니야' 출연…채수빈 시누이 役
2017. 11.28(화) 13:14
윤소미
윤소미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윤소미가 '로봇이 아니야'에서 채수빈의 시누이 역으로 등장한다.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28일 윤소미가 MBC 새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선미·연출 정대윤)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인간 알러지를 가진 주인공 김민규 역에는 배우 유승호가, 세계가 인정한 천재 로봇 공학박사 홍백균 역에는 배우 엄기준이, 로봇 연기를 하는 조지아 역에는 배우 채수빈이 캐스팅됐다.

윤소미는 ‘로봇이 아니야’에서 채수빈의 여고 동창이자 시누이로 등장한다. 그는 20살 때 짝사랑했던 조지아의 오빠 조진배(서동원)의 아이를 임신해 결혼하게 된 인물로, 조지아와는 친구와 시누, 올케 사이를 넘나든다. 또한 조지아가 로봇이 돼 김민규의 연애사까지 관여하게 됐을 때 자신의 경험을 나눠주며 극의 재미를 선사할 더할 예정이다.

로봇이라는 소재와 로맨틱코미디 장르의 신선한 조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12월 6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YK미디어플러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장수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로봇이 아니야 | 윤소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