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비♥김태희 효과 톡톡,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17. 11.29(수) 07:41
뭉쳐야 뜬다 비
뭉쳐야 뜬다 비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뭉쳐야 뜬다'가 가수 비의 출연에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2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5.6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의 3.096%보다 2.521%P나 상승한 수치로, 같은 시간대 방송된 종편 4사 프로그램 중 가장 높았다. 또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1위인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의 1부 5.5%, 2부 6%, 평균 5.75%를 넘보는 수치로 시선을 모았다.

무엇보다 이는 '뭉쳐야 뜬다'의 새로운 자체 최고 시청률로 눈길을 모았다. 기존 '뭉쳐야 뜬다'의 최고 기록은 2월 21일 자 방송의 5.522%였다.

특히 이날 '뭉쳐야 뜬다'에서는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던 터. 비와 아내인 배우 김태희 부부에 대한 관심이 '뭉쳐야 뜬다'의 고정 시청자 층은 물론 새로운 시청자들에게도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뭉쳐야 뜬다'가 가수 비의 출연 분량이 모두 소진된 뒤에도 이 같은 관심을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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