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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엑소 레이, 中 '프듀' 유사 예능서 장근석ㆍ보아 역 발탁
2017. 11.30(목) 09:49
엑소 레이
엑소 레이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엑소의 레이가 ‘프로듀스101’과 유사한 중국 예능프로그램 ‘우상연습생’에서 국민프로듀서 대표 역할을 맡는다.

29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레이는 최근 중국의 콘텐츠 플랫폼 아이치이에서 제작하는 아이돌 가수 육성 프로젝트 ‘우상연습생’ 출연을 확정지었다.

레이가 이 프로그램에서 맡은 역할은 MC이자 제작자 대표다. 이는 지난해부터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에서 장근석, 보아가 소화했던 국민 프로듀서와 유사한 역할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상연습생’은 ‘프로듀스101’과 유사한 포맷을 가졌다는 점에서 국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111명의 남자 가수 지망생들이 출연, 보이그룹을 데뷔시키는 과정을 담는다는 기획 의도가 유사해 표절 논란이 일었다. 당초 ‘우상진화론’이라는 타이틀로 방송을 준비했지만, 최근 ‘우상연습생’으로 변경됐다.

기획 의도도 겹치지만 레이가 맡은 역할을 비롯해, 포스터 디자인과 출연진들의 구성, 역할 등도 유사하다. 관련해 Mnet 측은 “중국에 정식 콘텐츠 판매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국내에서의 비판적인 여론과는 달리 ‘우상연습생’은 내년 방송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 중국 웨이보 계정을 통해 참가자 모집 공고를 냈으며, 국내에서 활동 중인 중국 국적의 아이돌들 일부도 참가를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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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엑소 레이 | 우상연습생 | 프로듀스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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