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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뮬란' 실사판 여주인공 낙점…경쟁률만 1000대 1
2017. 11.30(목) 10:00
영화
영화 '천녀유혼' 내한 당시 유역비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중국 배우 유역비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의 실사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2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트는 유역비가 영화 '뮬란'의 타이틀 롤 뮬란 역에 섭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역비는 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세계 5개 대륙에서 치러진 오디션에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배우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아 뮬란 역을 거머쥐었다. 특히 제작진이 유역비의 재능 중 동양 무술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점을 높이 샀다고. 이 밖에도 전 배우가 아시아계로 채워질 전망이다.



유역비는 2002년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한 중국 배우다. 국내에서는 2011년 리메이크된 영화 '천녀유혼'의 주인공으로 내한까지 해 이목을 끌었다. 내한 당시 유역비는 원작 '천녀유혼'의 여주인공인 배우 왕조현의 뒤를 잇는 스타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유역비는 배우 송승헌의 연인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영화 '제 3의 사랑'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5년 공식적으로 열애설을 인정, 이후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비롯한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해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지난해 '한한령'으로 인해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송승헌의 소속사에서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영화 '뮬란'은 1998년 디즈니에서 제작한 동명 애니메이션의 실사판이다. 중국에서 '구국소녀'로 칭송받는 화목란에 대한 설화를 원작으로 한다.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딸 화목란이 남장을 하고 전쟁에서 공을 세우는 이야기다. 영화 '주키퍼스 와이프'의 니키 가로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19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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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뮬란 | 뮬란 실사판 | 유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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