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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공식 포스터, 5人 배우 햇살 미소 '가슴 뭉클'
2017. 11.30(목) 12:0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눈부신 가족애로 감동을 선사한다.

30일 케이블TV tvN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극본 노희경·연출 홍종찬)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지난 1996년 방송돼 대한민국을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물들였던 작품. 21년 만에 리메이크되는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배우 원미경(인희 역), 유동근(정철 역), 김영옥(할머니 역), 최지우(연수 역), 최민호(정수 역) 등 극 중 한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모두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우리네 옆집 혹은 뒷집에 실제 살고 잇는 가족처럼 친근하고 다정한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엄마라고 부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는 카피가 눈길을 끈다. 드라마는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한 중년의 부인이 말기 암 진단을 받고 가족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을 담는다. 가족과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에게 '엄마라고 부를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하는 가족. 단 한 줄의 카피만으로도 가슴 뭉클한 감동과 묵직한 메시지를 느껴진다.

또한 배우들의 어우러짐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짜 가족처럼 꼭 닮은 미소의 다섯 배우들이 보여줄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이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관련 드라마 관계자는 "원미경부터 최민호까지 다섯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호흡이 작품에 녹아들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리메이크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언제나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가족의 의미를 담아낸 원작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전달할 전망이다. 12월 9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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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노희경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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