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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매드독' 유지태X우도환, 악의 축 최원영 소탕 성공 (종영)
2017. 11.30(목) 23:02
매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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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매드독'에서 유지태와 우도환이 최원영을 잡고 해피 엔딩을 맞았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극본 김수진·연출 황의경) 16회(마지막 회)에서는 최강우(유지태)와 김민준(우도환)의 차준규(정보석) 차홍주(홍수현) 주현기(최원영)를 향한 반격이 펼쳐졌다.

이날 최강우는 구속 수감돼 있는 차준규를 찾았다. 최강우는 차준규에게 이영호(정진)로부터 휴대전화를 얻었다고 했다. 이 휴대전화에는 김민준을 살해하라는 청부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녹음돼 있었다. 이에 최강우는 차준규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차홍주를 가지고 협박했다.



최강우가 딸인 차홍주를 가지고 협박하자 차준규는 "너를 죽였어야 했다. 2년 전에 네 놈이 나댈 때 싹을 잘랐어야 됐다"고 했다. 이에 최강우는 "지금 내가 살아있는 것 같냐. 당신도 딸이 살아 있는데 안 보는 고통 느껴봐라"고 경고한 뒤 자리를 나섰다.

그 시각 차홍주와 주현기는 최강우와 '매드독' 팀을 잡기 위해 혈안이 돼 있었다. 차홍주는 항공기 보험 서류와 항공기 구입 서류 원본이 없어졌다고 주현기에게 알렸다.

두 원본 모두 '매드독' 팀이가지고 있었다. 태양생명 박무신 팀장과 함께 '매드독' 팀은 차홍주와 주현기에게 반격할 준비를 했다. 주현기와 차홍주가 신경 쓰지 않았던 돌멩이를 주한항공 비행기 추락사고 조사위원회에 던진다는 계획이었다.

주한항공 비행기 보고서 작성자만 챙겼던 차홍주는 이로 인해 덫에 걸렸다. 보고서 작성을 위해 작성자들이 자문했던 인물들을 놓치고 있던 것. 이에 주현기는 차홍주가 이를 의도적으로 감추고 있었던 건지 떠보았고, 차홍주는 결백을 주장했다.

주현기는 차홍주에게 서류 원본이 사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박무신 팀장에게 흘리라고 했다. 이와 함께 주현기는 검사를 미리 포섭해 최강우를 향한 반격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 김민준은 이영미를 찾아가 주한항공 비행기 추락사고에 대한 진실을 밝힐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다. '매드독' 팀이 정비사 등 보고서에 도움을 준 정비사 등을 찾았고, 주현기는 이를 중간에서 가로채려했다.

주현기가 주한항공 801편 추락사고 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매드독' 팀 역시 현장을 찾았다. 김민준은 당시 801편 부종사였던 김범준 동생 자격으로 현장에 섰다.

주현기는 "노후한 부실 기체로 인한 엔진 이상으로 밝혀졌다. 당시 조종을 담당했던 김범준 님께서 기체를 전혀 조종할 수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국토부에서 작성한 보고서에는 이를 뒷받침할 내용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주현기는 정비사를 증언대에 세웠고, 정비사는 "부회장님 말씀대로 801편은 운항이 불가한 노후된 기체였다. 국토부에도 말하고 보고서에도 썼다"고 했다. 주현기는 정비사와 국토부에 은근히 책임을 전가했다.

곧 '매드독' 팀의 반격이 시작됐다. 김민준은 "주현기 부회장님 이제 제가 묻겠다"면서 "증편을 지시한 사람 부실기체를 구입한 사람, 그래서 사람들을 부실 기체에 태운 살인자 누구냐"고 주현기에게 물었다. 이에 주현기는 "항공 보험 서류에 따르면 이 모든 것을 알고도 보험을 갱신해 준 건 태양생명 차준규회장이며, 이를 묵인하고 기체를 구입한 사람은 고 주정필 회장이다"라고 했다.

그때 화면에 주현기와 차홍주의 이름이 적힌 계약서 원본이 띄워졌다. 주현기는 원본이 아니라고 했으며 계약 당시 자신은 멕시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 있었다고 잡아뗐다. 이에 최강우는 당시 전세기 일등석에 탑승했던 승무원을 포섭했고, 승무원은 "그때 승무원 한 명이 바닥에 음료수 조금 흘렸다고 비행기를 돌리지 않았냐. 그때 부회장님은 기내에서 계약서에 사인하셨다. 그게 바로 저 계약서다"라고 주현기를 벼랑 끝에 몰아 세웠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김민준은 이번엔 차홍주를 몰아 세웠다. 이어 '매드독' 팀은 그동안 모았던 녹취록을 다 풀었고, 이로 인해 주현기와 차홍주가 노후된 기체로 인해 추락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 입증됐다. 이에 주현기는 징역 7년형, 차홍주는 징역 5년형을 선고 받았다. 또한 녹취록을 푼 댓가로 최강우 역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출소한 최강우를 '매드독' 팀은 한결같은 모습으로 맞이했다. 비로소 최강우의 합류로 완전해진 '매드독' 팀은 가족과도 같은 사이로 거듭났고,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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