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 위해 김장 나눔
2017. 12.01(금) 15:15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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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박신혜가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다.

1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신혜가 포항 지진 피해 주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자 진행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행사는 1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나눔은 '박신혜의 별빛천사프로젝트 2017 사랑의 김장 나눔' 차원에서 기획됐다. '별빛천사 프로젝트'는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2012년부터 박신혜가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기아대책, 전세계 팬들과 만들어가고 있는 선행 프로젝트다.

이에 박신혜가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임직원, 공식 팬카페 별빛천사 팬클럽 회원까지 총 60여 명이 함께 한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포항지역 지진 피해 가정과 아동 200여 명에게 전달된다.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에 누구보다 먼저 관심을 보여주고, 함께 하고자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는 박신혜 배우와 그의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갑작스러운 지진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포항 지진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그마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솔트 엔터테인먼트, 기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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