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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복단지' 이주우 "아이돌 연습생 출신, OST 욕심나" [인터뷰 맛보기]
2017. 12.03(일) 20:12
돌아온 복단지 이주우 인터뷰
돌아온 복단지 이주우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배우 이주우가 OST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이주우는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연출 권성창)에서 박재진(이형철)의 내연녀 신화영 역으로 분했다.

사실 이주우는 아이돌을 준비하던 연습생 출신이다. 가수로는 결국 데뷔하지 못했던 그는 22살 때 주위의 권유로 연기를 시작했다가 배우로 완전히 전향하게 됐다.



이주우는 "연기를 하니 노래를 했을 때보다 제가 제 자신이 더 좋아지더라. 노래하는 모습보다 연기하는 모습이 더 좋았다. 고민하다가 결국 전향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는 "가수에 대한 미련은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그는 "연기를 선택한 순간부터 '가수는 안 하겠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연기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지금까지 다른 길로 안 새고 필모그래피도 빠지는 연도 수 없이 했다. 연기에만 매진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이주우는 "소소한 소원이 있다고 한다면 나중에 제가 하는 드라마의 OST를 불러보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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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돌아온복단지 | 이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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