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윤균상 또 위기, 이번엔 손 발 포박
2017. 12.04(월) 09:16
의문의 일승 윤균상 스틸 컷
의문의 일승 윤균상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의문의 일승' 속 위기의 윤균상이 포착됐다.

4일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 측은 김종삼(윤균상)의 새 스틸 컷을 공개했다.

앞서 '의문의 일승'은 휘몰아치는 전개를 보여줬다. 특히 김종삼은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겪었다. 망원 생활을 하던 중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되고, 얼떨결에 탈옥을 한 데다 급기야 가짜 형사 오일승(윤균상)으로 순식간에 신분이 뒤바뀐 것.

사진 속 장면은 오늘(4일) 방송될 5, 6회의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먼저 김종삼의 다급한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종삼은 묵직한 짐을 어깨에 메고 전속력으로 달려가고 있다. 김종삼이 쥐고 있는 짐의 정체는 무엇일지, 김종삼은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다양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손이 꽁꽁 묶여 쓰러져 있는 김종삼이 보인다. 옴짝달싹 못 한 채 힘없이 쓰러진 김종삼의 모습은 그의 고생길이 펼쳐질 것을 짐작하게 한다. 김종삼을 붙잡고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사람이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김종삼이 위기의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해당 장면에서는 김종삼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화면 가득 거침없는 활약을 보여주는 윤균상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윤균상의 열연은 5, 6회에서도 어김없이 돋보일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의문의 일승' 측은 "5, 6회에서 몰입도를 높일 장면으로 몸 사리지 않는 윤균상의 열연을 통해 완성됐다"며 "가짜 형사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김종삼은 거대한 세력과 맞부딪치며 한층 더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될 전망이다.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질 '의문의 일승'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사 오일승의 인생을 건 활극과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의문의 한 남자가 적폐들을 쳐부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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