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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예능 Weekly] 신승훈·선미, 솔직한 매력으로 주말 예능 접수
2017. 12.04(월) 10:00
시선강탈 예능 Weekly
시선강탈 예능 Weekly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 방송된 지상파 KBS MBC SBS와 케이블TV tvN, 종합편성채널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김생민의 영수증' : 김생민, 권혁수 브라질리언 왁싱에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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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방송인 김생민이 배우 권혁수의 영수증을 진단했다.

김생민은 권혁수의 영수증을 살피던 중 브라질리언 왁싱이라는 항목을 보고 의아함을 표했다. 이에 권혁수는 "특정 부위의 몸에 있는 털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생민은 "권혁수 씨는 우리 몸에 불필요한 털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냐"며 "불필요한 털이 있겠냐. 부모님이 물려주신 것 아니냐"는 지적을 했다.

이에 권혁수가 "진짜 스타일링이 된다. 걸음걸이가 빨라진다"고 장점을 말했고, 김생민은 "어드 부위길래 걸음이 빨라지냐"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걸음걸이가 빨라지는 부위겠죠"라고 답했고, 이에 김생민은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생민은 "지금 가랑이를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튼 잘 생각하시라"며 "저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싫어한다. 9만 원이 들어가서 싫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김생민, 김영철 끝없는 토크에 당황 "기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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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코미디언 김생민이 김영철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이날 김생민은 방송을 준비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향했고, 라디오를 마치고 나온 김영철과 우연히 만났다. 김영철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김생민을 보고 반가워하며 "요즘 선배님 어디서 볼 수 있는 것이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생민은 신문으로 얼굴을 가리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김영철은 김생민에게 "오늘 '동물농장' 촬영일도 아닌데 무슨 일로 오셨냐"고 질문했고, 김생민은 "송은이 선배의 라디오 게스트 참여로 오게 됐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제 라디오 게스트라도 해 줄 수 있냐"고 질문했고, 김생민은 웃음으로 무마하려 했다. 이를 본 김영철은 "이런 걸 좀 받아라. 그러니까 논란이 나는 것"이라며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김생민은 계속되는 김영철의 토크에 딴짓을 했고, 결국 "기 빠진다"고 소감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 SBS '미운 우리 새끼' : 신승훈 "건모나 저나 (상대) 가릴 처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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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신승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문제에 대한 집안 어른들의 잔소리를 언급했다.

그러자 김건모의 어머니는 "결혼은 할 거야?"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신승훈을 당황케 했다. 이내 신승훈은 "건모는 뭐라고 하냐"고 물었고, 김건모의 어머니는 "(김건모는) 늦게라도 한다더라. 자기가 22살인 줄 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근데 할 거냐 안 할 거냐"고 또다시 집요하게 물어봤다.

김건모 어머니가 "이성을 보면 설레지 않나"라고 묻자 신승훈은 또 김건모로 화제를 돌렸다. 그러자 김건모 어머니는 "왜 자꾸 건모한테 물어보래. 건모나 승훈 씨나 자기들을 낮춰봐라. 너무 고르는 것 같다"고 잔소리를 했고, 신승훈은 "건모나 저나 가릴 처지가 아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 tvN '인생술집' : 박진영, 박소현과의 오랜 인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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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방송인 박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 인연을 밝혔다.

박진영은 "제가 연예계 데뷔 전부터 박소현을 알았다. 데뷔하고 나서 처음 사귀었던 친구"라고 인연을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나는 아직 같이 출연은 못하겠더라"며 너스레를 떨어 박진영을 당황케 했다.

이어 그는 박소현과의 첫 만남에 대해 "발레를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공연을 보러 다녔다"면서 "그러다가 너무 예쁜 여대생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데뷔를 하고 박소현을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다. 친해진 다음에 발레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는데, 씩 웃으면서 보여주더라"고 덧붙였다. 박진영이 자신의 발레 공연을 보러 왔다는 사실을 몰랐던 박소현은 "이런 얘기 다 처음 듣는다"며 놀라워했다.

◆ JTBC '아는 형님' : 선미 "'가시나' 활동 당시 연예인 대시 내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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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모델 장윤주와 가수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미는 '가시나' 활동 당시 '눈빛에 살기가 있다'는 말이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른 것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한 번은 한 포털사이트 메인에 '가시나' 무대 영상이 ‘남심을 저격하는 선미’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근데 밑에 댓글 성비가 여자가 훨씬 많더라. 그래서 제목이 '여심을 홀릴 선미의 가시나'라고 바뀌었다" 압도적으로 많은 여성팬 비율에 대해 언급한 후 "남심은 어떻게 저격하는 거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또 선미는 "이번 '가시나' 활동하면서 연예인들한테 대시 오는 걸 내심 기대했다. '보름달' 때는 그런 적이 있다. 그런데 이번 활동은 단 한 번도 연락이 안 왔다"고 고백했다. 이에 형님들은 "선미가 먼저 연락하면 되지 않나, 마음에 드는 연예인 누구냐"고 물었고, 선미는 단호하게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KBS, MBC, SBS, tvN,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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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미운 우리 새끼 | 시선강탈 예능 Weekly |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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