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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엘비스' 조니 할리데이, 폐암 투병으로 타계…향년 74세
2017. 12.06(수) 14:23
테러 희생자 추모식에서 군인들과 합창 중인 조니 할리데이
테러 희생자 추모식에서 군인들과 합창 중인 조니 할리데이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프랑스 가수 조니 할리데이가 사망했다.

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조니 할리데이가 이날 새벽 향년 74세 나이로 타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니 할리데이는 최근 폐암으로 투병했으나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등졌다. 조니 할리데이의 아내는 보도를 통해 "남편이 우리 곁을 떠났다. 내가 밝히고 있지만 아직 믿기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이다. 내 남자는 더 이상 우리 곁에 없다"고 비통함을 표했다.



조니 할리데이는 네덜란드 출신의 프랑스인으로 1960년 1집 '헬로 조니(Hello Jonny)'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총 1억 1000만 장이 넘는 앨범을 팔며 프랑스 국민 가수로 통했다.

특히 조니 할리데이는 미국 스타일의 록과 발라드, 프로그레시브 록 등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성을 자랑했다. 이에 '프랑스의 엘비스'라 불리며 사랑받았다. 지난해 1월에는 프랑스 수도 파리의 공화국 광장에서 열린 테러 희생자 추모식에 참가해 군 합창단과 추모곡을 열창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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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조니 할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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