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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5회 시청 포인트 셋 #목공대회 #최성원 #장발장·장기수
2017. 12.06(수) 15:14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감빵생활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새로운 캐릭터 등장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6일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연출 신원호) 측은 5회 시청 포인트를 꼽았다.

◆ 목공대회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이번에는 교도소 목공대회를 에피소드로 다룬다. "저 야구 그만둡니다"며 김제혁(박해수)은 돌연 은퇴를 선언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그의 복귀를 믿고 응원하고 있다. 그러나 김제혁은 정작 다른 일에 관심을 보이고, 급기야 '전국 교도소 목공 기능대회'까지 참가하게 된다. 지난 방송에서 김제혁은 면회를 온 김지호(정수정)에게 "나 이제 의자도 잘 만든다"고 자신했지만, 실제 그가 만든 의자는 이상하게 조립돼 있어 특유의 엉뚱함으로 웃음을 몰고 왔다. 과연, 이번 목공대회에서는 어떤 특별한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 최성원

뿐만 아니라 '슬기로운 감빵생활' 5회에서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출연 소식만으로 반가움을 전했던 배우 최성원이 서부교도소의 새로운 재소자 점박이 역으로 특별출연 하는 것. 5화 예고영상에서는 선한 미소를 짓는 점박이 역 최성원의 모습이 엿보여 과연 그가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특히 최성원은 신원호PD의 전작 '응답하라1988'에서 막내 노을 역으로 등장해 따뜻하고 감성적인 연기로 호평 받은 바, 이번 출연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장발장과 장기수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제혁과 함께 2상6방을 쓰고 있는 재소자 장발장(강승윤)이 교도소 담장 밖으로 작업을 나가는 일화도 만나볼 수 있다. 교도소를 제집처럼 드나드는 장발장은 '잡범'이라고 교도소 사람들에게 무시 받지만, 자신을 깔보는 사람에게는 앞뒤 보지 않고 욕을 먼저 할 정도로 가진 것은 없어도 배짱 하나는 두둑한 캐릭터다. 능글맞고 까불거리지만 장기수(최무성)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된다. 5화에서는 장기수와 장발장의 숨겨진 이야기도 공개될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저녁 9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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