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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최정원의 윌킨슨 "남경주→박정자→빌리"
2017. 12.06(수) 17:20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프레스콜 최정원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프레스콜 최정원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최정원이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속 5명의 빌리들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6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연출 사이먼 폴라드)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천우진 김현준 성지환 심현서와 에릭 테일러, 최정원 김영주 김갑수 최명경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정원은 이번 작품에서 빌리의 발레 선생인 미시즈 윌킨슨 역을 맡았다. 또한 공연에 앞서 다리 부상을 당해 연습에 애를 먹기도 했다. 이에 그는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 무대 인생 중 가장 큰 상처를 겪었다. 다리가 다쳐서 오랜 기간 연습에 함께 할 수 없었다. 연습 과정을 지켜보면서 빌리들이 해내는 걸 보면서 저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고 말했다.



또한 최정원은 "첫 공연을 특히 잊을 수가 없는 게 한 달 동안 재활한 것보다 첫 무대를 치르고 더 빨리 다리가 나았다. 의사 선생도 놀랐을 정도. 그만큼 더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최정원은 "제게 윌킨슨은 초반에는 남경주 선배였다. 그 선배와 항상 대학에서 공부했던 노트들을 같이 공부했던 기억이 컸다"며 "그리고 공연을 해나가며 박정자 선생님, 윤석화 선생님을 보고 여배우로서 굉장히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제가 필요할 때 찾아뵙고 리딩도 했다. 인생의 윌킨슨이 점점 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제게 올해 윌킨슨은 빌리들이다. 연습 때보다 무대에서 더 빛나는 건 사실인 것 같다. 연습하고 공연하면서 빌리들 때문에 제가 생각도 많이 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빌리 엘리어트'는 내년 5월 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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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뮤지컬 | 빌리 엘리어트 | 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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