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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흑기사’ 김래원의 이런 눈빛을 기다렸다
2017. 12.07(목) 07:25
흑기사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신소율
흑기사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신소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브랜드네임은 공고했다. ‘흑기사’ 김래원이 또 하나의 드라마사 순애보남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6일 밤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연출 한상우) 1회에서는 성공한 젊은 사업가 문수호(김래원)와 평범한 여행사 직원이지만 특별한 과거 기억을 가진 정해라(신세경)가 운명처럼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감수하는 순정파 남자의 뜨거운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이날 오프닝부터 회색빛 체크 코트를 입은 훈훈한 젊은 사업가 문수호의 모습이 클로즈업됐다. 어느 미스테리한 고성에 들어서는 그의 모습은 ‘흑기사’라는 고딕풍 로맨스의 제목을 상기하게 했다.

이런 수호에겐 인생의 단 한 번인 첫사랑이 있었다. 어린 시절 자신을 후원해준 유복한 후견인의 딸 정해라였다. 정해라는 집안이 망한 후 여행사 직원으로 힘든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다.

수호는 아련한 눈빛으로 “나 때문에 해라가 그렇게 됐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첫 사랑을 끝없이 수소문했다. 방송 말미 수호는 그토록 자신이 찾아 헤매던 해라의 생존 소식을 듣게 됐다. 그는 오로지 눈빛만으로 애절한 순애보를 표현해내며 여심을 한껏 흔들었다. 시청자들이 기다렸던 또 한 명의 ‘로맨스남’의 등장이다.

정해라는 현실의 각박함에 지친 상태였다. 그런 정해라는 200년 전부터 인연을 맺은 신비로운 존재 샤론(서지혜)과 악마의 계약을 했고, 이에 정해라의 흑기사가 될 문수호는 어떻게 정해라를 지켜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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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래원 | 신세경 | 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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