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백윤식x성동일 '반드시 잡는다', 명장면·명대사 BEST 3
2017. 12.07(목) 13:20
반드시 잡는다
반드시 잡는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반드시 잡는다'가 명장면과 명대사로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 제작 AD406' 측은 7일 명장면과 명대사 세 가지를 공개했다.

◆ "염병 힘들어 죽겠네"


첫 번째 명장면, 명대사는 동네 양아치를 쫓는 심덕수(백윤식)의 계단 추격신이다. 심덕수는 수상한 행동을 하는 동네 양아치를 따라 경사가 높은 계단도 끈질기게 추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파른 계단과 골목 사이사이를 뛰어다니는 그의 계단 추격신은 그 자체로 긴장감을 유발한다. 하지만 이내 숨이 가빠지며 속도가 저하되는 모습은 관객에게 안쓰러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백윤식은 이 장면에서 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 연기해 현실감과 코믹함을 자아낸다.

◆ "늙은이들도 사람이여! 보고 듣고 다 한다고"
두 번째는 심덕수가 경찰서에서 본인이 목격한 용의자에 대한 진술을 하는 장면이다. 경찰들은 범인 검거를 위한 단서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이 무슨 힘이 있어서 사람을 죽인단 말이요. 살아는 있을까 모르겠네"라며 심덕수의 주장을 외면한다. 이에 심덕수는 "이놈들아. 네들 눈에는 늙은이가 아무것도 못 하고 밥이나 축내는 식충이들 같지. 늙은이들도 사람이여. 보고 듣고 다 한다고"라며 고함을 치며 노인 세대를 향한 사회적 시선의 단면을 날카롭게 드러낸다.

◆ "205호, 어딨어?"
마지막은 심덕수와 박평달(성동일)이 빗속에서 범인과 대치하는 클라이맥스 사투신이다. 이 장면은 긴박하면서도 처절한 맨몸 액션으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부여준 장면이다. 특히 세차게 쏟아지는 빗속에서 흙탕물을 뒤집어쓴 채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영화의 절정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반드시 잡는다'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반드시 잡는다' 스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장수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반드시 잡는다 | 백윤식 | 성동일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