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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마크 해밀 "故 캐리 피셔, 피를 나눈 남매 같았다"
2017. 12.07(목) 15:07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캐리 피셔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배우 마크 해밀이 고(故) 캐리 피셔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7일 오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감독 라이언 존슨)의 라이브 컨퍼런스가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라이언 존슨 감독과 배우 마크 해밀과 생중계로 연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돼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스타워즈' 시리즈 탄생 40주에 맞춘 개봉과 시리즈 사상 가장 충격적인 결말을 예고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는 극 중 레아 공주 역의 캐리 피셔의 유작으로 많은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마크 해밀은 "제가 처음 캐리 피셔를 만났을 때가 19세였다. 정말 유쾌하고 능력이 탁월한 배우였다"며 캐리 피셔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저희가 영화에서는 남매로 나온다. 실제로도 마치 진짜 피를 나눈 듯한 가족애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크 해밀은 "캐리 피셔가 극 중 정말 좋은 사람으로 나온다. 영화를 봤다면 자긍심을 느꼈을 것이다.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캐리 피셔는 대체 불가한 배우다.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 자체가 전 세계 관객들이 좋은 배우 한 명을 상실했다는 엄청난 비극이다"라고 슬퍼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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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스타워즈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캐리 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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