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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뉴스타파' PD, MBC 신임 사장 내정
2017. 12.07(목) 17:45
최승호
최승호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최승호 PD가 MBC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사장 후보 3명을 면접했으며, 투표한 결과 최승호 PD를 MBC 사장 내정자로 선정했다.

이날 MBC는 사장 후보자 면접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생중계했다. 이날 면접에는 임흥식 전 MBC 논설위원, 최승호 '뉴스타파' PD, 이우호 전 MBC 논설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생중계는 천여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동시 접속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면접 이후 방문진은 투표에 들어갔고, 투표 결과 최승호 PD가 재적 이사 과반의 지지를 받아 신임 사장 내정자가 됐다.

최승호 내정자는 지난 1986년 MBC에 PD로 입사했다. 그는 과거 MBC에서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을 연출한 바 있으며, 지난 2012년 해고됐다. 이후 그는 독립 언론 '뉴스타파'를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이명박 정권의 언론 장악에 대해 다룬 영화 '공범자들'을 연출하기도 했다.

최승호 내정자는 7일 저녁 MBC 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하면 사장으로 정식 임명된다. 임기는 김장겸 전 사장의 잔여 임기인 2020년 주주총회 열리기 전까지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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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최승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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