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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전생에 웬수들’ 구원, 최윤영 따뜻함에 흔들려…‘꽃뱀 오해’ 푸나
2017. 12.07(목) 19:5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전생에 웬수들’ 구원이 최윤영을 향한 관심을 애써 부정했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극본 김지은·연출 김흥동) 9회에서 민지석(구원)은 최고야(최윤영)가 폐품을 실은 리어카를 끌고 가는 할머니를 돕던 모습을 떠올렸다.

앞서 우연히 그 장면을 목격한 민지석은 최고야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뒤로 하고 묘한 마음을 품었던 것. 회사에서까지 최고야를 떠올리던 그는 “예쁜 것만 생각하자”며 애써 최고야를 향한 관심을 지우려했다.



그날 밤 민은석(안재모)이 본가에 식사를 하러 왔다. 그가 과거 연인과 했던 목걸이를 하고 있지 않자 오사라(금보라)는 “목걸이를 하고 있다는 건 여전히 그 애를 못 잊고 있다는 뜻이지 않냐”며 마음에 들어 했다.

이를 감싸주자 불똥은 민지석에게도 튀었다. 오사라는 “넌 아직까지 네 이모부(한갑수)랑 연락하고 지내는 거 별 뜻 없는 거냐. 나 은석이가 목걸이고 하고 있는 것만큼 네가 이모부랑 연락하고 있는 것 싫다”고 했다. 이어 그는 “너 네 이모(최수린)랑도 따로 연락하고 있는 거면 그건 더 마음에 안 든다”고 쏘아붙였다.

이후 민지석은 민은석을 집으로 바래다줬다. 그러면서 이모부 한재웅과 형 민은석이 미련이 가득하게 전 여자들을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을 언급했다. 그러자 민은석은 “너도 사람 보는 눈이 좋다”고 했고, 이에 민지석은 최고야를 향한 헷갈리는 마음을 털어놨다.

민지석은 “실은 그 여자 꽃뱀 같지가 않다. 사람 헷갈리게 꽃뱀이면 꽃뱀답게 굴어야하는데 그러기엔 눈빛이 예쁘다. 눈빛이 따뜻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던 아버지 말 기억 나냐. 그 여자 눈빛이 그렇다”면서 과거 꽃뱀인줄 알고 최고야에게 상처 되는 말을 퍼부었던 것을 후회했다.

한편 최태평(한진희)은 오나라(최수린)의 친구 모임에 꽃을 보내면서 합석했다. 앞서 오나라는 남편의 사업이 잘 나간다며 외제차 한 대 값의 시계를 차고 나오는 등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던 상황.

하지만 그들의 식사 자리 음식 값을 계산하겠다면서 카드를 주고 간 최태평은 한도 초과의 카드를 건넸고, 오나라는 체면을 구겼다. 이후 오나라는 최태평에게 전화해 “이번 사업은 정말 제대로 맞냐. 이번에도 안 되면 나 진짜 무너진다”고 토로, 친구들에게 자랑했던 것과 달리 속을 끓고 있던 것이 드러났다.

또 그날 밤 최고야는 워크샵을 갔다던 동생 최고봉(고나연)이 클럽에서 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잡으러 갔다. 그 시각 민지석 역시 같은 클럽을 찾았다. 이에 민지석이 또 한 번 최고야를 만나 오해를 풀고 그를 향한 마음을 인정하게 될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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