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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내 남자의 비밀' 강세정, 송창의 독설에 눈물 "이제 그만하겠다"
2017. 12.07(목) 20:30
내 남자의 비밀
내 남자의 비밀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내 남자의 비밀' 강세정이 송창의를 추궁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극본 김연신·연출 진형욱)에서는 기서라(강세정)가 과거 기억을 일부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서라는 딸이 아프다는 말에 급히 회식자리에서 나와 달려가던 중 자전거와 부딪힐 뻔한 상황에 처했다. 이를 본 강재욱(송창의)은 온 몸으로 기서라를 감싸 안으며 사고를 막았다.



강재욱의 품에 안긴 기서라는 순간적으로 어린 아이가 자전거에 치이는 과거 기억을 떠올렸고, 뒤따라 나온 진해림은 두 사람의 모습을 발견하고 질투를 느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기서라는 기라성(정한용)에게 "아빠, 나는 어떻게 엄마 아빠의 딸이 된거야"라며 "오늘 자전거에 치일 뻔 했는데 알 수 없는 기억이 났다. 해솔이만한 여자애가 자전거에 치이는 기억이었다"고 말해 기라성을 놀라게 했다.

한편 기서라는 진해림(박정아)으로부터 강재욱과의 결혼식 청첩장을 받았다. 한참을 고민하던 기서라는 그날 밤 한지섭을 찾아갔다. 기서라는 강재욱에게 "마지막으로 묻겠다"며 한지섭(송창의)이 아닌지 물었다.

이에 강재욱은 정색하며 "내 품에 안겨보니까 남편 생각이 더 들었냐"며 "당신 나한테 관심있냐"고 물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강재욱은 기서라를 꽃뱀이라고 부르며 독설을 내뱉었다. 강재욱의 모진 말에 기서라는 "죄송하다. 이제 그만하겠다"며 눈물 흘리며 돌아섰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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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강세정 | 기서라 | 내남자의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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