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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미워도 사랑해' 이병준, 송옥숙 카리스마에 감탄
2017. 12.07(목) 20:59
'미워도 사랑해'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미워도 사랑해' 이병준이 송옥숙의 터프한 매력을 칭찬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극본 김홍주·연출 박기호) 18회에서는 김행자(송옥숙)와 정근섭(이병준)이 카페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근섭은 변부식(이동하)을 발견하고는 못마땅한 얼굴을 보이더니 변부식의 차인 줄 알고 발로 찼다. 차가 경고음이 울리자 정근섭은 당황해 도망쳤고, 차주인이 나타나 변부식을 의심했다. 변부식은 자신이 하지 않았다며 줄행랑치는 정근섭을 가리켰다.



재빠르게 도망친 정근섭은 김행자가 기다리고 있는 카페에 들어갔다. 김행자는 수줍어하며 "오늘은 또 어떤 재밌는 얘기를 해주실까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때 차 주인이 들어와 정근섭에게 자동차 센서를 건드리고 도망갔는지 물었다. 차 주인의 거친 태도에 정근섭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 순간 김행자가 나서며 "왜 그러냐. 그래서 차가 안굴러가냐"고 따졌다. 차 주인은 "그런건 아니다"며 김행자의 카리스마에 기죽은 모습을 보였다.

김행자는 "죽고 사는 일 아니면 가라. 나중에 차가 안 굴러가면 그때 오라"고 말했다. 차 주인은 "알겠다"며 눈치를 살피고는 밖으로 나갔다.

정근섭은 김행자의 터프한 매력에 감탄했다. 이에 김행자는 "시장이 워낙 험한 곳이라"며 "아까 그 모습은 제 모습이 아니다"고 어쩔 줄 몰라했다. 그러자 정근섭은 "김사장님 여성스럽다"며 당황한 김행자를 달래줬다.

이후 정근섭은 차 주인을 찾아가 김행자에 관해 물었다. 정근섭은 김행자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정근섭은 얼굴 가득 화색을 내비치며 "심봤다"고 기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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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미워도 사랑해 | 송옥숙 | 이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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