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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너의 등짝에 스매싱’, 의문의 죽음…김병욱 표 미스터리 시작?
2017. 12.07(목) 20:5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너의 등짝에 스매싱’이 박해미의 영어 집착, 엄현경의 엉뚱함으로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김병욱 표 ‘미스터리’가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극본 이영철·연출 김정식) 4회에서는 박영규(박영규)가 작은 딸 박현경(엄현경)과 함께 큰 딸 박슬혜(황우슬혜)가 사는 사돈집에 들어가게 됐다.

박슬혜와 남편 박왕대(줄리안), 박해미(박해미)와 함께하는 아침 식사에서 박영규는 콩나물만 먹으며 눈치를 봤다. 이후 박현경은 소파에서도 움츠리고 있는 박영규에게 “아빠 왜 그러냐. 반찬도 제대로 못 먹고, 소파에서 다리도 못 뻗냐. 힘내라”며 박영규에게 힘을 줬다. 이어 박현경은 “아빠 오늘 같이 다니자. 나 네일아트 시장조사 다닐 거다.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면 좋지 않나”라며 그에게 기운을 불어넣어주려 했다.



그날 오후 박현경은 무작정 한 네일 아트숍을 찾아가 눈치 없이 해맑게 시장 조사를 해 손님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이에 박영규는 애써 시선을 피했다. 또 박현경은 박영규의 투자자에게도 “투자 안하면 후회할 거다”라면서 말을 건넸다.

이후 박현경은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언니와 형부를 만나자며 박해미의 병원에 가자고 했다. 하지만 박영규는 “개업 화분 하나 못 해줬는데 병원에 어떻게 가냐”며 거절했고, 박현경은 빈 화분을 주워온 뒤 “꽃은 비싸니까 씨를 심어주자. 정성이 담겼다고 더 좋아할 거다”라며 씨를 구해왔다.

한편 박해미는 “개원 병원에 환자가 코빼기도 안 보인다. 뭐가 문제냐. 자기들끼리 떠들지 말고 손님도 데려오고 그래라. 분발하자”며 직원들 눈치를 줬다. 그때 이현진(이현진)은 홀로 웃고 있었다. 그는 “환자를 데려오라는 게 좀 웃겨서”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이현진을 방으로 부른 박해미는 “우리 환자들은 고객이다. 페이턴트(patent)가 아니라 커스터머(customer)다”라고 했다. 이에 이현진은 방을 나서기 전 “환자는 영어로 페이션트(patient)다”라며 그가 틀린 단어를 지적하면서 “미국에서 30년을 살았고 아드님도 의사신데...”라고 말을 마무리 짓지 않고 방을 나섰다.

이에 박해미는 “미국에서 30년을 살았는데 어떻게 그 단어를 모를 수가 있지”라며 홀로 머리를 감싸 쥐었다. 계속해서 이를 떠올리던 박해미는 자신이 미국에서 30년 동안 병원에 간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상기한 후 “쪽팔린다”고 다시 괴로워했다.

이후에도 박해미는 직원들이 웃고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이 페이션트를 모른다는 것 때문에 웃는 것으로 생각한 후 괴로워했다. 또 파워블로거들에게 병원을 설명하면서도 페이션트 발음에 집착해 웃음을 안겼다.

박영규와 박현경은 개원 축하 화분을 만들어 박해미를 찾아갔고, 그곳에서 도시락을 얻어 먹었다. 또 손님이 없어 고민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박현경은 자신이 호객행위를 하겠다면서 거리로 나섰다.

박현경은 시민들에게 “코만 하면 정말 예쁠 것 같은데 성형할 생각 없냐”며 무작정 손님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에 시민들은 기분 나쁜 기색을 드러냈다. 박영규가 그를 말릴 무렵, 박현경의 엉뚱한 말에 반응을 보이는 한 시민이 있었다.

정말로 한 시민을 데리고 병원을 찾아간 박현경은 상담을 해보라면서 윤서현(윤서현)에게 데려갔고, 윤서현은 “지금도 예쁘다. 하지만 (상담 안 하고) 돌아가면 인간계에서 최고고, 상담 받으시면 여신계로 입문하시는 것”이라며 화려한 언변으로 그를 잡았다. 이후 박현경은 의기소침해져 있는 박영규에게 “하면 되잖아. 하려고만 하면 못할 게 없다. 오늘처럼 뭐든 포기하지 말고 끝가지 하자”며 긍정의 힘을 전파했다.

하지만 상담을 받은 손님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괴한에 의해 죽음을 당했다. 예고에서는 권오중(권오중)이 용의자로 몰려 의심을 샀고, 그가 자신이 범인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도 ‘하이킥’ 시리즈, ‘감자별’ 등에서 선보였던 김병욱 크리에이터 표 미스터리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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