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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의 맛에 푹 빠진 핀란드 친구들
2017. 12.07(목) 21:2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페트리의 핀란드 친구들이 한국의 맛에 푹 빠졌다.

7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페트리의 핀란드 친구들 빌푸 빌레 사미가 창덕궁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에 기분 좋게 창덕궁까지 걸어간 세 사람은 창덕궁에 도착해 후원부터 둘러보기로 결정하고서 가이드 투어를 받기로 했다. 가이드 투어 시간에 맞춰 빠른 걸음으로 창덕궁에 들어 선 세 사람은 연신 덥다고 말하며 외투를 입은 사람들 틈에서 내리쬐는 태양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가이드를 따라 본격 후원 투어에 나선 세사람은 왕후 체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동백기름을 왁스 바르 듯이 머리에 바르고, 연지를 입술에 칠하고는 서로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했다.

모든 투어를 마친 세 사람은 이내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식당을 찾아 나섰다. 특히 김치의 매력에 푹 빠진 빌레는 "김치 또 먹고 싶다"고 말하며 김치에 대한 특급 애정을 보였다.

이후 한 식당에 들어 가 메뉴판을 보던 세 사람은 김치비빔밥을 보고 비빔이라는 단어가 뭔지 몰라 고민에 빠졌다. 비빔밥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채 빌레는 김치비빔밥을 주문했다.

이들은 음식과 함께 자연스럽게 막걸리를 시켰다. 음식이 나오기 전 막걸리를 마시며 세 사람은 "핀란드로 돌아가면 한국의 음식, 날씨 모든게 그리울 것 같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잠시 뒤 비빔밥이 나오자 빌레는 이를 비비지 않고 나물과 밥을 따로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식당 사장이 모든 재료를 비벼서 먹어야 한다고 알려줬다.

빌레는 "다 섞어야 겠네. 예뻤는데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사미 역시 "예쁜 음식이었는데"라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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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 페트리 | 핀란드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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