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MBC 측 "최승호 사장 공식 선임…임기는 2020년 2월 23일" [공식입장]
2017. 12.07(목) 21:31
최승호 MBC 사장 선임
최승호 MBC 사장 선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MBC 문화방송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7일 MBC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이 MBC 문화방송 신임 사장으로 선임된 최승호는 1961년생으로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지난 1986년 문화방송에 입사했다. 시사교양국 PD로 'PD수첩' 책임프로듀서를 역임했으며, 지난 2012년 공정방송 파업 과정에서 해고됐다.



최승호 신임 사장의 임기는 지난 11월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MBC 문화방송 대표이사의 잔여임기를 따라 2020년 2월 23일까지이다.

이번 MBC 문화방송 신임 사장 선출 과정은 후보자 정책설명회와 최종면접 등의 전 과정을 인터넷 생중계로 공개하여, 공영방송 사장 선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면접에는 임흥식 전 MBC 논설위원, 최승호 '뉴스타파' PD, 이우호 전 MBC 논설 위원장이 MBC 문화방송 신임 사장 후보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번 생중계는 천여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동시 접속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면접 이후 방문진은 투표에 들어갔고, 투표 결과 최승호 PD가 재적 이사 과반의 지지를 받아 신임 사장 내정자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MBC 사장 선임 | 최승호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