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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흑기사' 김래원X신세경, 거듭된 재회 "우리 이제 같이 사는 거죠?"
2017. 12.07(목) 23:04
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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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흑기사'에서 김래원과 신세경이 운명적인 재회를 거듭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연출 한상우) 2회에서 문수호(김래원)와 정해라(신세경)는 슬로베니아에서 운명적 재회를 했다.

그러나 정해라는 문수호를 기억하지 못했고, 그를 포토그래퍼로 오해하기까지 했다. 이에 문수호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정해라와 함께 슬로베니아 여행에 나섰다.



여행이 끝난 뒤 정해라는 문수호에게 자신이 여행사 직원임을 밝혔다. 이에 문수호는 진짜 정체를 밝히려 했지만, 정해라가 "아직 말하지 말아달라. 지금 기분 깨뜨리고 싶지 않다"고 막았다.

이후 문수호는 정해라에게 첫 여행 선물로 종을 선물하며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드러냈다. 숙소로 돌아온 정해라는 문수호가 자신이 만나야했던 포토그래피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멘붕'에 빠졌다.

다음날 문수호는 자신이 찍은 사진과 함께 정해라에게 장갑을 선물했다. 해라씨에게 나의 첫 번재 비밀을 전합니다. "나는 해라 씨가 만나려던 포토그래퍼가 아닙니다. 슬로베니아 와이프도 없고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습니다. 거짓말 한 건 다시 만나면 그때 사과하죠. 울면서 아이스크림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앞에 있는 남자 가슴이 뜁니다. 아무데서나 그러면 안 돼요. 위험합니다. 그리고 나는 정해라 씨와 다시 만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나머지 사진은 그때 전해드리죠"라는 자필 편지로 정해라에게 마음을 전한 문수호다. 이에 정해라는 조금씩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문수호에게 마음이 흘러가게 됐다.

이후 정해라는 슬로베니아의 성을 방문했고, 문이 닫혀 꼼짝없이 성 안에 갇히게 됐다. 성문이 다시 열리길 기다리던 정해라는 깜빡 잠이 들었고, 다음날 문수호의 방에서 눈을 뜨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정해라는 "그날 왜 나한테 거짓말 한 거냐. 그거 때문에 난 회사 사람들에게 바보가 됐다"고 문수호를 채근했다. 이에 문수호는 "왜 다른 사람을 신경 쓰냐. 우리 좋았지 않았느냐"면서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랬다"고 말해 정해라를 당황케 했다.

그러면서 문수호는 자신이 사업가라고 밝혔다. 정해라는 계속해서 문수호에게 질문을 던지며 그에 대한 의문을 풀었다. 이후 문수호는 정해라에게 자신의 비밀 중 하나인 "어느 순간부터 나한테 상처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친다"는 것을 밝혔다.

한국으로 돌아온 정해라는 김영미(신소율)와 함께 샤론(서지혜)의 양장점을 찾았다. 그러나 샤론은 "왜 모르는 사람을 데려온 거냐. 어디서 못 배운 티를 내는 거지?"라고 분노했다. 이에 정해라는 "기분 상하셨다면 미안하다"면서 "저 그 코트를 입고 나서 좀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 같다. 왜 저에게 옷을 만들어 주시려는 거냐"고 했다. 샤론은 "나와 닮은 것 같아서 불우이웃 돕기하는 거다. 인연이라고 하자"고 했다.

이후 정해라는 이모와 함께 집 구입자가 마련해준 게스트 하우스를 방문했다. 그곳에는 문수호가 있었다. 문수호는 정해라를 향해 미소 지으며 "오늘부터 우리 같이 사는 거냐"라고 말하며 또 다른 운명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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