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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백년손님’ 나르샤·세정·혜연·장문복, 300포기 거뜬 ‘김장 어벤져스’
2017. 12.08(금) 00:1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백년손님’을 찾은 나르샤, 구구단 세정 혜연, 장문복이 후포리에서 김장을 도왔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 나르샤, 구구단 세정과 혜연, 장문복이 후포리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만기는 “대게를 먹으러 오라”는 남서방의 초대로 이춘자 여사의 집을 방문했다. 하지만 환대도 잠시, 이춘자 여사는 일 바지로 갈아입고 나오라며 이만기를 재촉했다. 무슨 일일까 짐작을 못하던 이만기는 한가득 쌓여있는 배추를 확인한 후 바로 후포리를 떠나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붙잡힌 그는 김치를 쌓고, 김칫소를 함께 만들며 김장을 도왔다. 투덜대면서도 그는 이춘자 여사가 시키는 일을 해내 웃음을 안겼다. 또 그는 김장 중간 중간 계속해서 자신을 후포리로 초대한 남서방을 찾아 웃음을 더했다. 그때 남재현이 등장했고, 이만기는 김칫소 만들기를 끝까지 도와준 뒤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300포기 김장을 앞두고 나르샤는 “야무지게 일 잘하는 친구들로 특별히 뽑아왔다”며 세정, 혜연, 장문복과 함께 후포리를 방문했다.

김장 전 이들은 인사를 나누며 대화를 했다. 이들은 거실에 둘러 앉아 18살이라는 혜연의 나이에 놀라워했다. 또 22살이라는 세정의 말에 이춘자 여사는 “난 22살에 시집왔다. 시집이나 가지 여기 왜 왔나”라고 말했다. 또 세정은 “매년 천 포기씩 담고 그랬다. 전라도 김제에 살았다. 식구가 많아서 많이 담가 봤다”며 김장에 자신감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김장이 시작되고, 이들은 야무지게 배추에 김칫소를 채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치를 흘린 장문복은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랩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구구단 세정과 혜연도 구수하게 ‘어머나’를 열창해 어머니들의 환호를 받았다. 나르샤도 이춘자 여사의 취향을 저격한 선곡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에도 김장은 계속 진행됐다. 네 사람은 펼 틈 없는 허리에 하나 둘 고통을 호소했다. 일에 단련된 어머니들은 오히려 “허리가 왜 아프냐”고 해 눈길을 끌었다.

여럿이 힘을 합쳐 금세 김장을 마쳤고, 전국 친척들에게 보낼 택배 박스에도 김치를 가득 채웠다. 김치가 담긴 택배 박스까지 모두 나른 후 이들은 “고생했다”고 박수치며 자축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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