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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고수외전’ 신동엽, 사기당한 상처 고백 “마음고생 있었다”
2017. 12.08(금) 07:07
신동엽의 고수외전 김태훈 탁석산 주호민 홍석천 황상민 다니엘 린데만
신동엽의 고수외전 김태훈 탁석산 주호민 홍석천 황상민 다니엘 린데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수외전’의 신동엽이 과거 사기 당한 경험의 아픔을 토로했다.

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신동엽의 고수외전’은 신동엽 진행 아래 탁석산 김태훈 다니엘 린데만 주호민 홍석천 황상민 등이 출연해 한국인에게 존재한다는 화병에 관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출연진들은 실제 화병에 걸린 경험담을 토로했다. 주호민은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지끈거려서 한의원에 갔는데 화병이라고 진단을 내려주시더라”라며 “약도 먹고 그랬는데 차도가 없더라”라고 말했다.



신동엽 역시 말을 보탰다. 그는 “저는 원래 불면증도 없고 술 먹으면 더 행복해지고 막 그러는 편이다. 화를 진짜 안 냈다”라며 본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향임을 강조하면서도 자신에게도 아픈 경험이 있음을 고백했다.

신동엽은 “예전에 누군가와 일을 도모하려고 그 사람을 지인들에게 소개한 적이 있다. 그때 지인들이 ‘그 사람 반응이 좀 이상하던데?’라고 이야기했다. 그땐 몰랐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정말 제 뒤통수도 치고 저에게 상처도 주고 그랬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신동엽은 “그때 정말 마음고생이 많아서 살도 빠지고 아프고 그랬다. 제가 말할 수 있는 건 다이어트엔 마음 고생이 최고라는 거다”라며 과거 사기 당한 경험을 간접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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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신동엽의 고수외전 | 주호민 |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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