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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어쩌나' 최승호PD MBC 사장 내정 직접 브리핑 "임기 2020년까지…" 악연 눈길
2017. 12.08(금) 07:51
배현진, 최승호pd 브리핑
배현진, 최승호pd 브리핑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MBC 배현진 아나운서가 최승호 PD의 신임 MBC 사장 선임 소식을 직접 브리핑해 화제다.

7일 저녁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배현진 아나운서는 MBC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최승호PD에 대해 브리핑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문화방송은 오늘 주주총회를 열"MBC 대주주인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MBC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알렸다. 이어 "최승호 신임사장은 경북대를 졸업했고 1986년 MBC에 입사해 시사교양국의 책임프로듀서 등을 역임했다"고 알렸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최 사장의 임기는 지난달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MBC 사장의 잔여 임기인 2020년까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장겸 사장 해임건에 이어 최승호PD의 사장 선임 소식까지 모두 브리핑한 배현진 아나운서의 거취가 누리꾼들의 최대 관심사다.

특히 최승호PD는 배현진 아나운서와 관련된 각종 논란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한 바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그동안 지난 2012년 MBC 파업에 참가했던 양윤경 기자가 화장실에서 배현진 앵커에 물을 아껴쓰라고 했다가 비제작부서로 발령받은 '양치질 논란'부터, 신동진 아나운서가 밝힌 지난 2012년 파업 직후 화합의 체육대회에서 배현진이 공에 맞자, 업무랑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주조정실 MD로 발령받은 '피구 대첩' 등 전 MBC 동료들의 폭로전이 불거지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때 최승호PD는 "선배 기자가 조사를 받는 등 고초를 당하고 마침내 비제작부서로 쫓겨나는 과정에서 배현진 씨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자신이 영원히 MBC 앵커로 여왕처럼 살 것이라고 생각했을까"라고 하기도 했고 "배(현진) 앵커는 태극기부대의 방송이 생기면 최고의 스카우트 대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 방송 사장은 김장겸, 보도국장은 박상후 쯤 되겠다"라고 일침을 가한 바 있다.

최승호pd는 해고자 즉각 복직, 권력의 MBC 장악에 대한 진상조사와 책임 추궁, 보도와 편성제작 책임자에 대한 임명동의제 실시 등 공정방송과 제작자율성을 보장한만큼 배현진 아나운서의 향후 행방이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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