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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 '메리와 마녀의 꽃' 3위로 스타트
2017. 12.08(금) 08:33
메리와 마녀의 꽃
메리와 마녀의 꽃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영화 '꾼'이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꾼'은 6만92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30만4786명이 됐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 영화다. 현빈 유지태 박성웅 배성우 안세하 나나가 출연했다.



2위 '기억의 밤'은 일일 관객수 5만1619명이 들었고, 누적관객수는 79만4952명이다. 9년만에 돌아온 장항준 감독의 복귀작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과 그런 형의 흔적을 좇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이날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은 4만103명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다. '메리와 마녀의 꽃'은 낯선 마법세계에 들어가게 된 소녀 메리가 마녀의 꽃 야간비행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4위는 이날 개봉된 '어쌔신:더 비기닝'으로 3만179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어쌔신:더 비기닝'은 무차별 테러로 연인을 잃은 평범한 남자가 완벽한 살인요원으로 다시 태어나 1급 테러리스트를 막는 미션을 그린 영화다.

2계단 하락해 5위를 차지한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2만69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2만8462명이 됐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유명 추리 소설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대표 고전 추리극을 영화화 한 1974년 버전 영화를 새롭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 안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완벽한 알리바이를 지닌 13명의 용의자와 이를 파헤치는 세계 최고의 탐정 에르큘 포와로의 이야기를 그린 추리 스릴러로 케네스 브래너, 페넬로페 크루즈, 윌렘 대포, 주디 덴치, 조니 뎁 등이 출연했다.

이날 개봉한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은 2만69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계단 하락한 '반드시 잡는다'는 13790명 동원, 누적관객수 36만4991명이 됐다. '반드시 잡는다'는 지방 소도시 아리동에서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연쇄 살인이 벌어지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와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이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영화다. 작가 제피가루의 인기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를 원작으로 했다.

8위는 재개봉한 '이프 온리'로 4863명 동원, 누적관객수 96만1767명이다. '이프 온리'는 눈 앞에서 연인을 잃은 남자가 운명의 하루를 통해 사랑을 깨닫는 판타지 로맨스다. 제니퍼 러브 휴잇과 폴 니콜스가 호흡을 맞췄다.

9위는 전세계 최초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빈센트'로 4814명 동원, 누적관객수 30만251명이다. 10위는 이날 개봉된 '산상수훈'으로 3084명을 동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꾼' '기억의 밤' '메리와 마녀의 꽃'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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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영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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