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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베이식, 장문복·구구단 제치고 '최고의 1분'
2017. 12.08(금) 11:03
베이식 백년손님 최고의 1분
베이식 백년손님 최고의 1분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래퍼 베이식이 가수 장문복, 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과 혜연 등을 제치고 '백년손님'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1부 7.7%, 2부 7.4%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백년손님'에선 의사 남재현이 이만기, 나르샤, 장문복, 구구단 멤버 세정과 혜연 등을 처가가 있는 후포리로 초대해 300포기를 김장했다. 또한 셰프 이연복은 사위에게 운전 교육을 받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백년손님' 스튜디오에는 래퍼 베이식이 5년 차 사위로 출연했다. 베이식은 미모의 아내 사진을 공개했다. 베이식의 아내는 발레 전공자답게 큰 키에 완벽한 비율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출연진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냐", "한은정 씨를 닮았다"고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베이식은 아내 복장에 참견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 번은 지방에 갔다가 서울역까지 아내가 마중 나왔다. 등이 훤히 드러난 시스루를 입고 있었다. '아 너무 좀 그런 거 아니야?' 이런 이야기를 했다. 아내는 예뻐 보이려고 기껏 시스루 의상을 입었는데 제가 그런 말을 하니까 화가 나 서울역에서 싸우고 각자 집에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듣던 MC 김원희는 "트렌디한 요즘 젊은이 같은데 이야기를 듣고 보니 아버지 스타일"이라 지적했다.

뒤이어 '애정 표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베이식은 또 "제가 애정 표현을 잘 못하는 것이 아내한테 많이 혼나는 이유 중 하나다. 내 죄 중 하나"라고 말한 뒤 "공공장소에서 애정 표현하는 게 난 낯 간지럽다. 팔짱 끼는 것 정도는 된다. 그런데 만약 볼에 뽀뽀라도 하려고 하면 '여기 공공장소, 공공장소'라 그러고 피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유분방할 것이라는 이미지와 달리 베이식이 반전의 '모범 래퍼'로 보수적인 면모를 밝힌 이 장면은 분당 시청률 9.2%를 기록하며 이 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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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백년손님 | 베이식 아내 | 장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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