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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 12.14(목) 09:52
라디오스타 김호영
라디오스타 김호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호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라디오스타 #호이 #김호영 재밌게 좋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출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김호영이 게재한 사진에는 김호영이 '라디오스타'에서 '속풀이송'을 부르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김호영은 1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예능감을 뽐내 화제가 됐다. 특히 김호영은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던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유발했다. 김호영은 "드라마에는 나온 적 있냐"는 질문에 "드라마 데뷔를 '태왕사신기' 아역으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당시 아역으로 등장했다. 배용준의 아역은 유승호 씨가 연기했고, 나는 배용준의 라이벌 윤태영 아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호영은 "그때 20대 초반이었는데, 유승호와 11살 차이가 났다. 드라마에서는 동갑으로 나왔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호영은 "당시 아역 때 드라마가 반응이 좋아 나도 잘 될 줄 알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김호영은 그 이유에 대해 "드라마 이미지가 있다 보니 감독님들이 불러서 가면 내가 너무 하얗고, 왜소하고 목소리 톤이 높다 보니 잘 안 된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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