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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이찬오·쿠시, 줄 잇는 마약 스캔들
2017. 12.15(금) 21:30
이슈&톡, 쿠시 이찬오 마약 스캔들
이슈&톡, 쿠시 이찬오 마약 스캔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스토니스컹크 출신 가수 겸 작곡가 쿠시에 이어 스타 셰프 이찬오까지, 방송가가 갑작스런 마약 스캔들에 휘말렸다.

15일 오후 쿠시가 마약류인 코카인을 구매하고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같은 날 저녁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을 통해 이찬오가 마약류인 코카인을 농축한 해시시를 해외에서 들여오고 흡입한 혐의로 체포 됐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쿠시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 빌라의 무인 택배함에서 약 1g의 코카인을 가지러 갔다가 그의 마약 구입 정보를 입수하고 잠복해있던 경찰에게 잡혔다. 쿠시는 마약류인 코카인을 구매하고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이에 대해 서울방배경찰서 측은 "쿠시가 마약 거래와 흡입 사실을 인정했다. 추가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쿠시는 지난 2003년 그룹 스토니스컹크로 데뷔한 이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프로듀서 겸 래퍼로 활동했다. 지난해부터 테디와 함께 YG의 새 독립 레이블 더블랙레이블에서 활동 중이며,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에 쿠시의 소속사 측은 쿠시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입장을 밝혔고, 현재 그가 고정 출연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제작진 역시 이날 "사건을 파악 중이며, 확인 후 입장을 밝힐 수 있을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찬오는 지난 10월 해외에서 마약의 일종인 해시시를 들여온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이찬오는 해당 마약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소변검사 등을 통해 최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 숯례 해시시를 흡입한 혐의를 인정했지만, 밀수입한 혐의 일부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오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스타 셰프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방송인 김새롬과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5년 8월 열애 3개월 만에 화촉을 밝혔지만 이후 이찬오의 외도 의혹, 결별설 등 루머가 끊이지 않던 중 결국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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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이슈&톡 | 이찬오 | 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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