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창' 윤한, 폭설 뚫고 선물한 피아노 연주
2017. 12.18(월)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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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인턴기자] '아침창'에 피아니스트 윤한이 출연,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선물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이하 '아침창')에서는 윤한이 폭설로 녹화장에 도착하지 못해 예정된 3부가 아닌 4부에 출연하게 됐다.

첫 번째 연주곡은 조지 거슈윈의 '썸원 투 와치 오버 미(Someone To Watch Over Me)'였다. 연주가 끝나자 DJ 김창완은 "(윤한이)신혼이라 그런지 더 달달하게 연주가 나오는 거 같네요"라며 감탄했다.

두 번째는 케니 지의 '해브 유어셀프 어 메리 리틀 크리스마스(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캐럴곡이었다. 윤한은 "직접 노래도 준비해왔다"며 노래와 함께 연주를 들려줬다.

두 개의 곡을 연주한 뒤 윤한은 "오늘 2시간 동안 차로 운전하느라 힘들었는데 여기 와서 위로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23일 경기도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콘서트 소식도 언급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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