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투깝스' 조정석, 잠복근무 중 이혜리에 키스 "사고 한 번 치겠다"
2017. 12.19(화) 07:10
투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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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투깝스'에서 조정석과 이혜리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 13, 14회에서는 차동탁(조정석)과 송지안(이혜리)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입을 맞추는 달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동탁은 새롭게 발생한 강도 사건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던 중 단서를 찾기 위해 피해 여성의 집을 수색하러 나섰다.

여성의 집 옥상에 잔뜩 쌓인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던 그때 차동탁의 등 뒤에서 송지안이 등장했다. 송지안은 "헤어지려고 그랬나보다. 원래 여자들이 헤어지려면 받은 물건들을 이렇게 정리한다"고 말했다. 이에 차동탁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며 "그동안 정리를 많이 해봤나보다"는 귀여운 질투를 했다.

차동탁은 "수사의 방향을 틀어야 할 것 같다. 이건 단순히 버려진 물건들이 아니다. 폭력의 증거다"고 생각을 밝혔고 송지안 역시 동의하며 두 사람은 해당 사건이 강도가 아닌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것임에 생각을 모았다.

송지안은 "요즘 데이트랑 폭력을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디어가 얼마나 폭력을 미화시키는 줄 아냐"며 정색했다. 이어 차동탁의 손을 세게 잡으며 "이것도 엄연히 폭력이다"고 말했다. 송지안은 계속 차동탁에게 스킨십을 하며 데이트 폭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설명했다.

그런 송지안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던 차동탁은 갑자기 그의 팔을 잡으며 "이것도 데이트 폭력이냐"고 물었다. 송지안은 "이건 아니다. 차 형사님은 잠복근무, 나는 잠복취재니까"라고 대답했고, 차동탁은 "사고 한번 치겠다"고 말하며 송지안에게 입을 맞췄다. 공수창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고 이내 큰 충격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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