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김용만, 안정환에 무릎까지 꿇으며 빈 사연
2017. 12.26(화)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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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뭉쳐야 뜬다’ 김용만과 안정환이 거제도에서 혈전을 벌인다.

2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거제 관포항의 바다를 찾은 패키지팀의 모습이 공개된다.

팀원들이 이날 도전한 액티비티는 바로 카누와 수상자전거다. 이색 체험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국내 패키지에 멤버들은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그러나 거제에서 행복한 시간 도중 갑자기 전쟁이 벌어지고 말았다. 바다에서 카누를 타던 김용만이 안정환에게 물을 뿌리며 장난을 치자 울컥한 안정환이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선 것. 급히 바가지까지 공수해 바닷물을 뿌려대는 안정환 때문에 김용만은 순식간에 물에 빠진 생쥐 꼴로 변했다.

두 사람의 피 튀기는 싸움에 옆에 있던 기욤까지 물에 쫄딱 젖는 등 평화롭던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렸다는 후문. 계속되는 안정환의 맹공격에 ‘형님’ 김용만은 끝내 무릎까지 꿇으며 “한 번만 봐 달라”며 빈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지막 여행지로 통영 미륵산 전망대에 오른 ‘아재 4인방’과 ‘비정상 4인방’은 500여 섬이 모인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모습을 한 눈에 담았다. 멤버들은 “해외 어느 여행지보다 멋있다”며 남해 바다의 아름다운 경치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샘오취리 역시 “분위기를 말로는 설명 못하겠다. 친구들에게 무조건 와보라고 하겠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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