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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예능 Weekly] 이상윤·이준호, 베테랑 예능인 잡는 솔직 매력
2018. 01.01(월) 10:00
시선강탈 예능 Weekly
시선강탈 예능 Weekly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 방송된 지상파 KBS MBC SBS와 케이블TV tvN, 종합편성채널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김생민의 영수증’ : 김숙X윤정수, 오랜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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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의 ‘출장 영수증’ 코너에서는 코미디언 윤정수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MC 김숙과 재회했다.



앞서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상부부 인연을 맺었던 김숙과 윤정수는 오랜만에 만나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숙은 윤정수를 향해 “왜 이렇게 살 빠졌냐”며 안쓰러워했다. 이에 윤정수는 “(김숙을) 못 만나서 살 빠지기 시작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윤정수는 가상 결혼이 아닌 현실 결혼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고, 씀씀이가 큰 본인 대신 돈이 나가는 것을 막아줄 수 있는 여성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정수는 김숙과 같은 등받이 의자가 나오자 “이건 내가 업체에 반값으로 살 수 있게 딜을 해준 것”이라며 이를 언급하지 않은 김숙을 향한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 MBC ‘라디오스타’ : 홍석천, 용산구청장 출마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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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홍석천이 등장하자 “(홍석천이) 내년 2월부터 방송 안 한다는 말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내년에 홍석천이 용산구청장에 출마한다는 말이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윤종신은 “우리 회사 용산구에 있다”며 반가워했고, 홍석천은 “저 연예인 계속해야 한다”며 김구라의 말을 반박했다. 이를 들은 용산구 주민 차태현 또한 농담을 더했다. 그는 “찍을까, 말까 빨리 이야기해야 한다”라고 장난스레 말했고, 이에 홍석천이 “몇 표 가지고 있냐”라고 솔깃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진짜 어떻게 되는 거냐”라고 진지하게 질문했고 이에 홍석천은 “생각 없다. 나중 이야기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차태현은 “구청장 되면 민방위 훈련 때 연설하는 거냐”며 그가 구청장이 된 이후를 상상해 웃음을 유발했다.

◆ SBS ‘집사부일체’ : 이상윤, 혹독한 첫 예능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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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이승기, 그룹 비투비 육성재, 코미디언 양세형은 사부의 집을 찾아 떠나기 전, 몰래카메라를 위해 이상윤의 집을 급습했다.

이승기와 육성재, 양세형은 예능 초보인 이상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기획했다. 그들은 갑작스럽게 이상윤의 집을 찾아가 밀고 들어가기 시작했고, 이상윤은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들은 “이상윤을 첫 번째 사부로 선정했다”라고 거짓말했고, 그의 집을 신나게 휩쓸고 다니며 이상윤을 당황케 했다. 당황하던 이상윤도 모든 것을 포기한 모습을 보이며 한층 편안해했다. 결국 이상윤은 이승기의 요청에 동생 이승기를 비롯 육성재 양세형에게 스스럼없이 말을 놓으며 첫 예능 녹화에 나설 수 있었다.

◆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 나영석, 자리 비운 송민호 대신 ‘나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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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서는 스케줄 때문에 서울로 떠난 그룹 위너 송민호를 대신해 나영석 PD가 식당 영업을 돕기 위해 뛰어들었다.

이날 송민호가 떠난 뒤를 걱정하는 멤버들에게 나영석 PD는 “우리는 ‘윤식당’을 해봤다. 윤식당은 네 명이 했고, 여기는 다섯 명이다. 내일은 브레이크 타임도 있다”며 위로했지만, 강호동은 “그럼 영석이가 들어와라”며 반발했다.

당황한 나영석 PD는 멤버들의 반발에 못 이겨 ‘강식당’에서 일을 돕기로 결정했다. 강호동은 나영석 PD가 식당에 직원으로 들어오자 “이제부터 나노라고 불러라. 나영석 노예”라고 별명까지 붙여줬다. 나영석PD는 설거지를 하고, 돈가스 고기를 만지며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그는 “너무 바쁘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이수근은 “본사에서 맨날 펜대만 굴리니까 이제야 알겠냐”며 핀잔을 줘 웃음을 유발했다.

◆ JTBC ‘한끼줍쇼’ : 이준호, ‘그사이’와 동시간대 ‘강식당’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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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연출 김진원, 이하 ‘그사이’)에 출연 중인 배우 안내상, 이준호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안내상, 이경규·이준호로 팀을 나눠 한 끼 도전에 나선 가운데, 양팀은 한 집에서 누가 초인종을 눌렀는가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게 됐다. 그때 이준호는 강호동을 부르더니 “요즘 ‘강식당’ 잘된다면서요?”라며 강호동이 출연 중인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이하 ‘강식당’)을 언급했다.

이준호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그사이’와 ‘강식당’이 동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는 것을 견제했던 것. 이어 그는 “‘강식당’ 때문에 우리 드라마 시청률이 살짝 떨어진 것 같은데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KBS, MBC, SBS, tvN,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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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시선강탈 예능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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