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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힐링과 청춘의 바람이 분다 [첫방기획]
2018. 01.01(월) 14:50
집사부일체 청춘 4인방 이승기 육성재 이상윤 양세형(왼쪽부터)
집사부일체 청춘 4인방 이승기 육성재 이상윤 양세형(왼쪽부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집사부일체'가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배우 이상윤, 그룹 비투비(BTOB) 멤버 육성재, 코미디언 양세형이라는 신선한 조합을 내세우며 첫 방송을 마쳤다. 이들 청춘 4인방과 그들이 찾아가는 사부까지, 힐링과 청춘예찬의 바람이 '집사부일체'를 덮쳤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가 지난달 31일 저녁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기와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등 고정 멤버들의 첫 만남과 이들이 첫 번째 사부인 가수 전인권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 웨이'(my way)를 가진 괴짜 사부들의 동고동락 인생 과외를 그린 예능이다. 고정 멤버 4명이 청춘 4인방으로 뭉쳐 괴짜 사부의 집을 찾아가 인생의 지혜를 구하는 모습을 다룬다.



청춘 4인방은 '집사부일체' 기획 단계부터 남다른 기대를 모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승기의 경우 군 제대 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에 복귀하고, 이상윤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예능에 고정 출연하는 것이기 때문. 여기에 아이돌과 코미디언까지 가세해 독특한 조합이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이에 부응하듯 멤버들은 첫 방송부터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육성재는 과거 이승기를 롤모델로 삼았던 것을 고백하며 '승기 바라기'의 면모를 보여줬고, 이에 화답하듯 이승기도 육성재를 살뜰하게 챙겼다. 또한 양세형은 특유의 변죽과 입담으로 군대 얘기만 거듭하는 이승기에게 제동을 걸며 폭소를 유발했다. 여기에 이상윤은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최근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던 신선함이 탄생했다. 어디서 본 적 없는 멤버 조합 속에 예측할 수 없는 재미가 탄생한 것. 더욱이 기존 예능은 코미디언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등 걸출한 예능인을 중심으로 고정 멤버들이 추려져 왔던 터. 전형적인 틀을 벗어난 멤버 구성은 그 자체로 신선함을 자아냈다.

나아가 이 같은 멤버 구성은 막내 육성재부터 맏형 이상윤까지 2030 세대의 감성과 이야기가 밀도 높게 그려질 것을 기대하게 했다. 청춘 4인방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활기부터 남달랐고, 이들의 팀워크가 프로그램을 가득 채웠다. 출연진의 넘치는 의욕과 열기가 TV 밖까지 역동적으로 전해질 정도였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무엇보다 청춘 4인방의 의욕은 이들이 인생의 해답을 찾기 위해 사부를 찾는다는 포맷과 맞물려 생동감을 자아냈다. 발전을 위해 뭉치고 움직이는 모습이 긍정의 힘을 전파하며 시청자를 웃게 만든 것. 본격적으로 괴짜 사부를 만나기도 전에 청춘 4인방의 존재감 만으로도 힐링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모양새였다.

비록 첫 방송 이틀 전인 지난달 29일, 육성재가 허리 부상을 입으며 당분간 촬영이 연기됐으나 그에 따른 우려가 크지 않은 것도 청춘 4인방이 가진 에너지 때문이다. 촬영 연기에도 동료를 걱정하며 응원의 스틸 컷을 공개하는 제작진과 출연진의 태도와 의리가 시작부터 훈훈함을 자아냈던 것.

뭉쳐 있는 것만으로도 활력을 증폭시키는 청춘 4인방이 이들과 찰떡궁합인 괴짜 사부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 매회 다양한 사부들이 출연할 전망인 만큼 청춘 4인방의 에너지와 결기도 사부에 따라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는 터. 보기 드문 신선한 출연진 조합과 그들의 에너지를 따라 '집사부일체'에 힐링과 청춘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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