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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냉장고를 부탁해' 혜민스님, 73년생 나이 고백에 스튜디오 '화들짝'
2018. 01.01(월) 22:17
냉장고를 부탁해, 혜민 스님
냉장고를 부탁해, 혜민 스님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혜민스님이 나이를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혜민스님과 배우 장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혜민스님은 "TV를 보시냐"는 질문에 "가끔 본다. '냉장고를 부탁해'도 봤다"고 답했다. 이어 "고든 램지가 나온 편도 봤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정환은 "저는 고든 램지보다 혜민스님께서 여기에 나오신 게 더 놀랍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민스님은 '냉장고를 부탁해'를 챙겨보게 된 계기에 대해 55회 게스트로 출연했던 야구선수 박찬호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혜민스님은 "박찬호와 친분이 있다"며 "평소 자주 만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혜민스님은 박찬호와 더불어 김창옥 교수까지, 세 사람이 함께 '한우회'라는 모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우회'의 이름의 뜻을 묻자 혜민스님은 "한국에서 태어난 소띠들의 모임"이라며 세 사람이 73년생 동갑내기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김성주와 장서희는 화들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유인즉슨 김성주와 장서희는 72년생으로, 혜민스님보다 한 살이 많기 때문이었다. 장서희는 혜민스님을 향해 "스님, 제가 72년생입니다"며 민망한 듯 두 손을 모아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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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냉장고를 부탁해 | 혜민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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