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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라디오스타' 큰 반응? 홍석천에 감사" [인터뷰 맛보기]
2018. 01.05(금) 17:37
킹키부츠, 김호영
킹키부츠, 김호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방송인 홍석천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5일 오후 김호영의 인터뷰가 서울 중구 흥인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김호영은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1월 31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킹키부츠'(연출 제리 미첼)를 비롯해 근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호영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라디오스타'에 연이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복면가왕'에서는 '핑크하마'로 등장해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보였고 4일 뒤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는 걸출한 입담을 뽐내며 폭소를 자아낸 것.

김호영의 유쾌한 입담은 인터뷰에서도 빛을 발했다. 김호영은 최근 예능 출연 이후의 변화를 묻는 질문에 "예상보다 반응이 크기는 했지만 나는 담담하다"며 말문을 열었고, "광고를 찍거나 예능프로그램 고정 출연 제의가 들어온 것도 아니고, 내 상황은 크게 변한 것이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농담처럼 "나보다는 내 주위 지인들이 더욱 난리가 났다"고 말한 김호영은 "특히 '라디오스타' 속 내 모습이 꾸며낸 캐릭터가 아니라 평소의 내 모습이라는 점이 제일 좋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지인들이 더 나서서 '이제는 때가 왔다. 김호영의 시대다. 잘 될 것 같다'는 듣기 좋은 이야기를 해주니 절로 힘이 나더라"며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뒤를 이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홍석천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홍석천은 앞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김호영의 이야기를 꺼내며 그를 칭찬한 바 있다.

김호영은 "석천이 형이 '라디오스타'를 보시고 연락을 하셨더라. '너무 잘했고 정말 재밌었다'면서 다음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꼭 내 이야기를 더 하겠다고 하셨다. 그렇게 인사 말씀을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진짜로 내 이야기를, 그것도 편집되지 않게 재밌게 이야기해주신 것이 정말로 감사했다"며 홍석천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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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호영 | 라디오스타 | 킹키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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