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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성폭력 반대 블랙드레스 입고 ‘골든글로브 참석’
2018. 01.08(월) 12:20
엠마 왓슨
엠마 왓슨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성폭력에 항의하기 위해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다.

엠마 왓슨은 7일(현지시각) LA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블랙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할리우드 여배우들은 이번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근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논란이 된 하비 와인스틴 성추행 스캔들에 항의하기 위해 모두 블랙 드레스를 입고 참석하기로 한 바 있다.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올블랙 의상은 와인스틴의 성추문으로 시작 돼 미국 연예계와 정계 등을 휩쓴 ‘미투 캠페인’의 약속에서 시작됐다. 수십 년 동안 침묵 속에 고통 받아온 성폭력, 성희롱 피해자들의 집단적 항의를 표시하고 강한 연대감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날 골든 글로브에는 NBC 방송 진행자로 시상식 사회를 맡은 세스 마이어스도 검은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다. 남자배우들 역시 드레스 셔츠까지 올블랙으로 갖춰 입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엠마 왓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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