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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부터 엠마 스톤까지, 골든글로브 시상식 패션의 의미
2018. 01.08(월) 15:0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시상식 의상이 화제다.

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의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의 드레스코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메릴 스트립과 리즈 위더스푼, 안젤리나 졸리, 나탈리 포트먼, 엠마 스톤, 에바 롱고리아, 마고 로비, 다이앤 크루거 등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검은색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들이 검은 드레스를 입은 것은 할리우드 성추행을 폭로한 사람들과 '타임즈 업' 운동을 지지하기 위해서다. '타임즈 업'은 지난 1일 여배우, 프로듀서, 작가 등 할리우드 업계에서 일하는 여성 300여 명이 업계는 물론 미국 사회에서 성추행과 성폭력, 성차별을 없애기 위해 결성한 단체 이름이다. 이들은 남녀 성평등을 촉구하며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가치 있다는 인식이 확대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해외 언론들 또한 "중요한 건 이들이 어떤 디자이너의 옷을 입었는지가 아니라 왜 검정색 옷을 입었는가다. 시상식은 어느덧 성범죄 척결을 지지하는 장소로 변해 있었다"고 보도하며 의미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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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영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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