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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저글러스' 백진희-최다니엘, 인교진 계략에 사내연애 들통
2018. 01.09(화) 23:06
저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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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저글러스' 백진희와 최다니엘이 비밀연애를 들키고 말았다.

9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극본 조용·연출 김정현) 12회에서는 조전무로 인해 회사에서 연인관계가 들통 난 남치원과 좌윤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치원(최다니엘)과 좌윤이(백진희)는 여전히 남몰래 사내연애를 즐기며 사랑을 키웠지만, 여러 가지 위기상황들과 맞닥뜨렸다. 윤이의 엄마는 "딸이 굴곡진 인생을 살지 않길 바란다"며 상처가 많은 치원을 반대했고, 치원의 전 부인이 등장해 둘 사이를 방해했다.

치원과 재결합을 꿈꾸는 도도희(서은우)의 경우 윤이를 불러내 노골적으로 질투를 드러냈다. 도희는 "오빠는 내가 잘 안다. 사실 곁을 내준 게 아니라 그냥 노력했을 뿐이다.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사람이다"며 경고했다.

이런 상황에도 윤이는 "그런 상처투성이인 남치원을 사랑한다"며 치원을 향한 마음을 지켰다. 치원 역시 "그 여자가 날 떠날까봐 두렵다"면서 여전히 윤이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당장 문제는 남치원을 어떻게든 제거하려는 조전무(인교진)였다. 윤이와 치원 사이를 눈치 챈 조전무는 둘 사이의 다정한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눈에 쌍불을 켰다.

그의 비서인 마보나(차주영)는 "사진 실패하신 겁니까? 제가 한번 시도해볼까요"라며 발 벗고 나서 조전무를 도왔다. 보나는 윤이의 휴대폰에서 치원과 찍은 셀카사진을 확보한 뒤 조전무에게 보고하며 윤이를 배신했다.

결국 조전무와 보나는 윤이와 치원의 사진을 사내 게시판에 올린 뒤 둘의 관계를 불륜으로 몰아갔다. 앞서 봉 상무(최대철)와 억울한 스캔들을 당한 바 있는 좌윤이는 또 한번 보스를 꼬신 여우로 회사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한편 방황하는 아들로 인해 속앓이를 하던 왕정애(강혜정)는 아무것도 모른 채 "이런 이모가 어디 있냐"고 위로하는 황보 율(이원근) 앞에서 눈물을 쏟았다. "이모가 아니라 엄마 같다"며 의아해 하던 황보율은 정애가 차에 두고 간 휴대폰에서 '내 동생 미애'라는 발신인에게 걸려온 전화를 목격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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