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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투깝스’ 조정석·김선호, 검은 헬멧 정체 옥자연 알아챘다
2018. 01.09(화) 23:12
투깝스 조정석 이혜리 김선호 임세미 이호원 김영웅 이시언 박훈 문지인 이대연 옥자연
투깝스 조정석 이혜리 김선호 임세미 이호원 김영웅 이시언 박훈 문지인 이대연 옥자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투깝스’의 의문의 인물, 검은 헬멧의 정체는 옥자연이었다. 조정석, 김선호가 한 걸음씩 최일화가 감추고 있는 진실에 다가가기 시작했다.

9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 27, 28회에서는 차동탁(조정석)과 공수창(김선호)이 공조 수사를 펼치며 진실을 밝혀나가는 모습, 기자 송지안(이혜리)이 차동탁에게 호감을 갖고 그를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탁은 탁정환(최일화)과 아들 탁재희(박훈)를 둘러싼 조 형사(김민종)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는데 박차를 가했다. 동탁과 수창은 김종두의 라이터를 증거품으로 삼았다.



탁정환은 마진국(정해균)을 붙잡고 차동탁을 저지하라고 지시했다. 마진국은 동탁에게 “여기서 멈춰라. 네가 더 위험해질 것”이라며 동탁의 수사를 만류했다.

이날 마진국은 결국 검은 헬멧의 공격을 받았다. 수창이 겨우 마진국을 구해낸 가운데, 동탁은 마진국을 붙잡고 그의 고백을 받아냈다. 마진국은 자신의 높은 자리를 보장 받으며 탁정환, 탁재희 지시에 응해왔음을 전했다.

마진국은 탁정환이 지금껏 일체 증거 같은 것을 남기지 않았다며 “그 사람, 자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서운 사람이다. 그것만 명심해라”라며 동탁에게 몸 조심을 당부했다. 그는 탐욕에 휩싸여 비리를 저질러 온 자신의 상황을 반성했다.

동탁은 이날 송지안에게 힌트를 얻어, 탁재희와 이두식(이재원)의 연결고리를 찾으면 상황의 비밀을 밝힐 수 있으리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동탁은 결국 모든 증거를 끌어모았고, 탁재희를 만나 “탁정환 검사장이 후원해준 그 특별한 아이가 이두식이냐”라며 그를 몰아세웠다.

이 가운데 보육원을 찾은 공수창은 벽에 그려진 천사 무늬를 보다가, 이두식이 말한 천사의 정체를 직감했다. 그 순간 검은 헬멧이 보육원에 등장했다. 이두식이 말한 천사는 바로 검은 헬멧이었던 것이다.

동탁 역시 그 순간, 동료로부터 DNA 검사 결과를 받아들었고 의심하던 범인이 탁재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검은 헬멧의 정체는 바로 탁정환이 아끼는 고급일식집 ‘일야’의 주인 진수아(옥자연)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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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옥자연 | 조정석 | 투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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