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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저글러스' 최다니엘♥백진희, '숨멎' 침대키스…'지퍼가 대반전'
2018. 01.10(수) 07:13
저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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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저글러스' 최다니엘과 백진희가 숨 막히는 베드신을 연출했다.

9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극본 조용·연출 김정현) 12회에서 남치원(최다니엘)과 좌윤이(백진희)는 전 부인 도도희(서은우)와의 삼각관계 속에 더욱 두터운 사랑을 키웠다.

이날 도도희는 "오빠랑 알고지낸 20년 함께 산 2년, 오빠는 내가 잘 안다"면서 남치원의 곁에 있는 좌윤희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도희는 "오빠는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서 "내가 노력하면 언젠가는 오빠도 변할 줄 알았다. 그런데 사람 그리 쉽게 바뀌지 않는다"며 좌윤이의 사랑도 실패로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기죽지 않은 좌윤이는 "당신이 22년 동안 무슨 노력을 했든 내 알바 아니다. 난 다르다"며 반격을 가했다. 윤이는 "도희씨는 상무님을 포기했지만 난 포기하지 않을거다. 당신은 상무님을 변화시키려고 했지만 난 전혀 그러고 싶지 않다. 난 지금의 남치원, 그 상처투성이인 남치원을 사랑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남치원 역시 "너 외롭게 만든 거 미안하다. 그리고 나 같은 거 아껴줘서 고맙다. 그런데 너한테 가는 마음 이게 전부"라며 도희에게 선을 그었다. 이어 치원은 일방적으로 재결합을 꿈꾸는 도희를 향해 "그 여자를 내가 놔줘야 할까봐 무섭다. 우리 이제 각자 행복하자"며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남치원과 좌윤이는 더욱 애틋한 감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입을 맞추고 포옹을 나눴다. 이어 침대에 누운 둘은 셔츠 단추를 풀며 야릇함을 자아냈으나, 윤이의 상의 지퍼가 고장나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게 되면서 분위기 반전을 맞았다.

여기에 갑자기 들이닥친 윤이의 친동생도 분위기를 깨는데 한몫 제대로 했다. "앞으로 내가 필요할 것"이라며 기세등등한 그의 모습과 반대로 떨떠름한 좌윤이와 남치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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