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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문재인 대통령 생일광고 "이렇게 높은 지지율 유지, 놀라운 현실"
2018. 01.11(목) 18:27
문재인 대통령 생일광고
문재인 대통령 생일광고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시사쇼'에서 문재인 대통령 생일광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사이슈프로그램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기념해 지하철 광고를 실은 문재인 지지자들의 현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시사쇼' 사회자는 "문재인 지지자들을 팬심이라고 한다. '이니데이'란 말을 만들었다. 문재인 대통령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지하철에 광고를 달았다. 지하철 몇 개 역에 자체적으로 돈을 모아 광고를 달았다고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종래 충남대 특임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단한 지지세력이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국가나 이런데서 돈을 댔거나 기업에서 협찬을 한다거나 하지 않고 자기네들끼리 광고하는 건 그 분들의 자유다"라며 "이렇게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현실이다"라고 했다.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100%는 아니지 않냐. 결코 도움이 되진 않다. 하지만 대통령을 떳떳하게 축하하는 거 아니냐. 떳떳하게 대통령을 축하하는 분위기가 생긴 건 처음이라고 본다. 대통령 지지율이 끝까지 가진 않겠지만 온 국민들에게 날 지지하는 사람만이 아닌, 지지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거슬리지 않는 정치와 정책을 펼쳐가는 대통령이 돼 지지율 90~95%로 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고성국 TV조선 해설위원은 "일종의 정치 행위다. 평론의 대상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시작된 팬덤정치, 노무현 대통령 생전에 노무현 대통령 중심으로 간 게 있고,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가 자제를 했던 적이 있다. 개인을 우상화 시키는 건 정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먼저 자제시켰던 부분이 있다. 대통령에게나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계속 해도 되는데 오히려 부담이 된다고 하면 여러가지 방식으로 자제시키면 된다"며 "대통령부터 그렇게 생각하면 자제할 수 있다. 연예인이라고 생각하면 안 그럴 수 있다. 대통령이기 때문에 그런 거다. 달리 보는 사람은 달리 볼 것"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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