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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수정, 박해수 스티브블레스증후군 치료했다
2018. 01.11(목) 22:46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수정 박해수 정경호 정웅인 정해인 최무성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수정 박해수 정경호 정웅인 정해인 최무성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정수정은 과연 박해수의 천사이자 지혜로운 제갈공명이었다. 박해수의 갑작스러운 증후군 소식을 접한 정수정이 한 방에 치료법을 제시했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연출 신원호) 14회에서는 지호(정수정)가 준호(정경호)에게 제혁(박해수)의 상황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호는 씩씩하게 학생들 과외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제혁을 만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지호는 준호에게 “저 아직 제혁 오빠 굉장히 많이 좋아한다. 아직도 이렇게 많이 좋아하는데 밀당을 왜 하냐. 대신 뜨겁게 사랑해 줄 거다”라며 웃어 보였다.

준호는 그런 지호에게 심각한 표정으로 “지호야. 제혁이 공을 한 가운데로 못 넣는다”라며 제혁이 스티브 블레스 증후군(제구 난조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준호는 “심리 치료까지 다 해봤는데 안 되더라”라며 속상해 했다. 지호는 “그렇게 하면 제혁 오빠 하나도 기억 못한다. 세상에서 제일 단순한 사람이 제혁 오빠다. 그냥 글러브에 X자 그리고, 그냥 X 보고 던지라고 해라. 다른 말 못 알아듣는 사람이다”라고 충고했다.

준호는 지호 말대로 제혁에게 이 해결책을 실행했다. 제혁은 한방에 제구에 성공했다. 준호는 놀라며 “걔 어쩌면 그렇게 너를 잘 아냐”라며 놀랐다. 제혁은 “지호는 내게 제갈공명 같은 존재”라고 웃었다.

준호는 제혁에게 “지호가 아직도 너 엄청 좋아한다더라. 지금 아르바이트가 너무 많아서 못 오는 거다. 자기 오기 전까지 스티브 블레스 다 고치면 바로 온다더라”라며 그를 독려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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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해수 | 슬기로운 감빵생활 | 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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