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이판사판’ 박은빈, 연우진 돌직구 고백에 “시간 주세요”
2018. 01.12(금) 06:00
이판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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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박은빈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연우진의 행동에 당황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마지막 회에는 사의현(연우진)이 이정주(박은빈)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주와 의현의 사이를 눈치챈 오지락(이문식)은 눈치껏 점심시간에 자리를 비켜줬다. 이에 의현과 정주는 함께 저녁을 먹게 됐다. 그러자 의현은 정주에게 솔직한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의현은 이정주를 처음 만난 날부터 도한준(동하)이 사이에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는 한준이의 마음을 알기에 자신의 감정을 동료 판사로 선을 그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성으로 선을 그었는데 감성으로 선을 넘었다고 했다.

당황해 하는 정주에게 의현은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정주의 감정을 궁금했는데 확인이 쉽지 않았다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이어 한준에 대한 미안했던 감정도 정주에게 털어놨다.

하지만 정주는 자신의 감정을 확인할 수 없다면서 “명확한 결론이냐”고 했다. 이에 의현은 “명확한 결론이다”고 했다. 의현은 합리적 의심의 수준이 아니라면서 힘들어서 빠져 나올 수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정주는 “저에게 시간을 주세요. 제 감정을 들여다 볼 시간을”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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