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흑기사' 서지혜 끝없는 거짓말, 쌓여가는 악행
2018. 01.12(금) 06:30
흑기사 서지혜
흑기사 서지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흑기사'에서 서지혜가 김래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연출 한상우) 12회에서 샤론(서지혜)은 문수호(김래원)의 환심을 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샤론은 과거 문수호 아버지의 인터뷰가 실린 신문을 문수호에게 건네며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했다. 이에 문수호는 샤론에게 연구소 화재 전후로 생각나는 것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샤론은 "나에 대해서 궁금해 하려면 끊임없이 이야기를 만들 수 밖에 없다"고 속으로 되뇌이며 문수호에게 거짓말했다. "이상한 남자 한 둘이 왔다 갔다 하는 걸 본 것 같다"며 샤론은 문수호의 눈치를 보며 시시각각 거짓말을 지어냈다.

이를 모르는 문수호는 샤론의 말만 믿고 연구소 화재 사건의 재수사를 의뢰하려 했고, 샤론을 증인으로 세우려했다.

문수호의 환심을 사기 위해 시작한 거짓말이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저주를 풀기 위해 정해라(신세경)에게 선행을 베풀기는커녕 샤론의 악행을 쌓아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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