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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슬기로운 감빵생활’ 똑똑한 이규형, 정해인에 최고의 인생조언
2018. 01.12(금) 07:04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 박해수 최무성
슬기로운 감빵생활 정해인 박해수 최무성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이규형이 정해인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줬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연출 신원호) 14회에서는 유 대위(정해인)가 친한 교도소 동료들 제혁(박해수), 장기수(최무성), 한양(이규형)에게 형 문제로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 대위는 형이 자신을 빼내려 애쓰다가, 학교 교수직에서 해임됐다고 생각하며 괴로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혁과 장기수는 그런 유 대위를 따뜻하게 감싸 안았지만, 형을 걱정하는 유 대위의 마음은 누구도 가늠하지 못하는 고통이었다.

유 대위 형은 “재심 결과가 코앞이고 아직 할 일도 많은데... 그 녀석 자존심 강해서 분명히 내가 자기 신경 쓰다가 학교에서 잘렸다고 생각할 거다”라며 동료에게 속상함을 드러냈다.

유 대위는 급기야 한양에게 이러한 속내를 토로했다. 한양은 “네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아냐. 피곤해”라며 “일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해. 이제 서른밖에 안 된 새끼가 뭐 그리 생각이 많고 복잡하신지..”라고 운을 뗐다.

한양은 “형이 행복했으면 좋겠지? 그런데 너도 형 필요하잖아. 재심이 코앞인데 그거 어그러지면 네 인생도 내 꼬락서니 돼. 네 인생이 걸린 문제야”라며 “형한테 솔직하게 얘기해. 형 없으면 안 된다고. 나 꼭 형이 필요하다고 말해라.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된다. 형이 너한테 제일 듣고 싶은 말은 그거다”라고 현명한 조언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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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슬기로운 감빵생활 | 이규형 |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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