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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도전’ 동장군 변신한 조세호가 전하는 ‘오늘 날씨’(뉴스투데이)
2018. 01.12(금) 08:0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는 조세호가 깜짝 기상캐스터로 출연했다. 박경추 앵커는 특별한 일일 기상캐스터가 있다며 여의도역 앞에 나가있는 조세호를 언급했다.

기상캐스터로 등장한 조세호는 “갑자기 인사드리게 됐다. 여의도 현장에 나와 있는 기상캐스터조세호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오늘처럼 추운 날에 어떻게 기상캐스터로 나서게 됐나”라는 박경추 앵커의 물음에 조세호는 “오늘 같이 추운 날 여러분께 날씨를 전달해드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걸음에 이곳으로 뛰어나오게 됐다”며 “저 역시 지금 귀가 많이 차갑다. 뒤에 보시면 알겠지만 오늘 하루를 시작하시는 많은 분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오늘의 날씨를 표현하는 것처럼 두꺼운 외투를 착용한 채 출근길에 올라서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는 곳은 횡성이 영하 24도, 파주가 19.2도, 전주가 11.8도로 한파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고 날씨를 전달한 그는 “외출을 마치고 돌아오는 가족들에게 ‘추운 날씨에 고생 많았다’ 한 마디 건넨다면 따뜻한 밤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말로 날씨 전달을 마무리했다.

2부에는 좀 더 특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추위에 얼어붙은 동장군으로 변신한 것. 조세호는 “조금 전보다 추워진 날씨에 인사드린다. 겨울이면 찾아오는 동장군으로 변신해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그는 실제로 기상캐스터를 맡아 본 소감에 대해 “정말 고생이 많으신 것 같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나와서 많은 분들에게 오늘의 날씨 정보를 전달해주신다는 것 너무나 고생이 많으셨던 것 같다”며 “저는 집에서 그동안 편안하게 날씨에 대한 정보를 전달받다가 이렇게 직접 나와 보니까 정말 기상캐스터분들이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조세호는 제법 능숙하게 날씨 정보를 전달하면서 물에 젖은 청바지까지 소품으로 준비해오는 철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세호의 기상캐스터 도전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최근 진행 중인 한 프로젝트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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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뉴스투데이 | 무한도전 |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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