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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산사태, 오프라 윈프리 저택도 초토화 “피해 막심”
2018. 01.12(금) 10:37
캘리포니아 산사태 오프라 윈프리 저택
캘리포니아 산사태 오프라 윈프리 저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부촌 몬테시토 지역 산사태에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도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서부의 산불 지역 대규모 산사태로 인해 현지 주민 17명이 사망한 상태다.

유명인들의 피해 상황도 속출하고 있다. 세계적인 방송인 윈프리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사태 피해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산사태로 밀려든 진흙이 무릎을 넘은 자택 주변을 인스타그램 동영상으로 찍어 전달했다.



윈프리는 "집 안으로 토사가 밀려들었고 동네 이웃들이 실종되는 비극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산 사태 당시 집을 비운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이번 피해는 막심하다.

뿐만 아니라 1970년대 세계 테니스 챔피언인 지미 코너스, 방송인 엘렌 디제너러스 등 타 유명인들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윈프리는 지난 7일 열린 2018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인상적인 수상 소감을 선보이며 현재 대선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라스무센이 10일 발표한 조사의 '지금 당장 대선이 열린다면 누구를 뽑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48%)가량이 오프라 윈프리를 뽑은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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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오프라 윈프리 | 윈프리 저택 | 캘리포니아 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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